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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8 [튜토리얼] 새 단어 추가 - 일괄 추가
  2. 2008.01.27 [튜토리얼] 새 단어 추가 - 빠른 추가
  3. 2008.01.26 [튜토리얼] 새 단어 추가 - 일반 추가
  4. 2008.01.25 솜이슬 소개와 설치 2
  5. 2008.01.25 1월 24일 링크 모음 : ASP.NET, ASP.NET AJAX, Visual Studio, .NET, IIS
  6. 2008.01.22 .NET 쓰레드는 공유 자원으로 취급하세요
  7. 2008.01.18 완전한 URL을 알아내는 방법
  8. 2008.01.16 닷넷 프레임웍 라이브러리의 소스 코드가 공개되었습니다.
  9. 2008.01.15 장황한 CASE WHEN ... ELSE 대신에 COALESCE 함수를 사용 (T-SQL) 1
  10. 2008.01.08 다음 2주 동안 중국, 남한, 일본을 방문합니다.

[튜토리얼] 새 단어 추가 - 일괄 추가

솜이슬 2008. 1. 28. 15:02

이 방법은 여러 개의 새로운 단어를 추가할 때, 단어들의 철자 만을 먼저 등록한 후, 나중에 상세 정보를 하나씩 입력하는 기능입니다.

특히 영어 학습 중, 새 단어의 상세 정보까지 등록하면 학습의 맥이 끊길 우려가 있는 경우에 이 기능을 사용하면 유용합니다.

일반 추가와 같은 방법으로 세 개의 단어를 추가합니다. 이 때 상세 보기 창은 열지 말고 그냥 단어의 철자만 입력하여 둡니다.

이제 입력해 둔 단어의 상세 정보를 하나씩 입력합니다.

입력할 단어를 선택한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이 단어를 빨리 추가 메뉴를 선택합니다.

빠른 추가 창이 열림과 동시에 해당 단어에 대한 네이버 영영사전 페이지가 나타납니다.

이후의 과정은 빠른 추가와 동일합니다.


:

[튜토리얼] 새 단어 추가 - 빠른 추가

솜이슬 2008. 1. 27. 15:08

빠른 추가를 이용하여 단어를 효율적으로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TRL+Q키를 누르거나 빠른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빠른 추가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는 네이버 영영사전을 이용하기로 하겠습니다.

단어에 status 라고 입력하고 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네이버 영영사전에 등록된 단어의 경우는 단어 입력 시 자동 완성을 지원합니다.

네이버 영영사전에서 복사해올 부분을 마우스로 선택한 후 CTRL+C키를 눌러 복사합니다.

입력 탭을 눌러 입력 모드로 전환한 후 입력창에 복사한 설명을 CTRL+V키를 눌러 붙여넣습니다.

이제 이 입력 내용을 솜이슬이 인식할 수 있는 형태로 편집하여야 합니다.

아래 빠른 추가 입력 형식을 참고하여 위 입력 내용을 편집합니다.

편집 시에는 CTRL, SHIFT, 화살표 키 등의 단축키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단축키는 윈도우즈 메모장과 동일합니다.

빠른 추가 입력 형식

첫 번째 줄에는 제목을, 이후부터는 설명과 예문을 한 줄씩 교대로 입력합니다.

빈 줄과 띄어쓰기는 모두 무시됩니다.

예)
lightning

Lightning is the very bright flashes of light in the sky that happen during thunderstorms.

One man died when he was struck by lightning.

Lightning describes things that happen very quickly or last for only a short time.

Driving today demands lightning reflexes.

또한 ! 로 시작하는 줄은 빈 문자열로 치환됩니다. 예를 들어 위 예에서 첫 번째 설명에 대한 예문이 없다면 아래와 같이 입력하여야 합니다.

lightning

Lightning is the very bright flashes of light in the sky that happen during thunderstorms.

!

Lightning describes things that happen very quickly or last for only a short time.

Driving today demands lightning reflexes.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창을 닫기 전 미리보기 탭으로 전환하여 입력 내용이 맞는 확인합니다.

다시 한 번 확인 버튼을 클릭하여 빠른 추가 창을 닫습니다.

빠른 추가 창이 닫히면 자동으로 새로 추가한 단어의 상세 보기 창이 열립니다.

필요에 따라서, 중요도 / 메모 / 카테고리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

[튜토리얼] 새 단어 추가 - 일반 추가

솜이슬 2008. 1. 26. 15:06

단어를 추가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단어 목록의 제일 위에 있는 입력창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림에서 별표 표시가 된 곳은 마우스로 클릭하고 snooze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르거나 화면의 다른 곳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단어를 추가합니다.

추가된 단어에 대한 설명과 기타 정보를 입력하기 위해서는 단어의 상세보기 창을 열어야 합니다.

단어의 상세보기 창을 열기 위해서,  해당 단어를 마우스로 더블클릭하거나 오른쪽 버튼을 눌러 상세보기 메뉴를 선택합니다.

상세보기 창이 열리면 단어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먼저 설명을 입력하도록 하겠습니다.

CTRL+A 키 혹은 추가 버튼을 눌러 새로운 설명을 추가합니다.

snooze의 첫 번째 설명을 입력합니다. 첫 줄에는 단어의 뜻을, 두 번째 줄에는 예문, 세 번째 줄에는 메모를 각각 입력합니다. 필요하다면 비워 놓아도 괜찮습니다.

그림 상단에 있는 있는 숫자(여기서는 1)는 설명의 일련번호입니다. 이는 상세보기 창이 닫히면 자동으로 계산되는 값이므로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계속하여 snooze의 두 번째 설명을 입력합니다.

필요하다면 중요도와 메모를 입력합니다.

메모의 양이 많은 경우 별표 표시된 곳을 누르면 큰 입력창이 펼쳐집니다.

CTRL+F4 키를 누르거나 윈도우 탭의 아무 곳을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여 상세보기 창을 닫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붉은 줄이 그여진 부분이 윈도우 탭입니다.

:

솜이슬 소개와 설치

솜이슬 2008. 1. 25. 16:55

 (주의 : 이 포스트의 내용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솜이슬의 설치는 이 포스트를 참조하십시오)

설치

http://kimgwajang.dnip.net/Jtd/publish.htm

소개

솜이슬은 영어 단어장입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새로 배운 단어를 정리해 놓고 암기하던 그런 단어장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 만들었나?

저는 영어 혹은 영어 교육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영어를 잘 하는 것도 아닙니다.

굳이 영어와 제가 묶여 있는 관계를 들추어 보자면,

업무 상, 특히 최신 정보를 흡수하기 위해 영어가 필요하다는 점, 그래서 영어 때문에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점 정도가 되겠습니다.


저 역시 대부분의 우리 나라 사람들처럼 오랜 시간 동안 영어를, 특히 어휘를 효과적으로 암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해왔습니다.

고민이 많으니 관심도 많고 그러다 보니 여기 저기를 기웃거리게 되었는데요.

영어로 방귀 좀 뀐다는 분들이 어휘를 효과적으로 암기하는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 영영 사전을 볼 것.
  • 번역된 뜻이 아니라 단어가 사용된 예문을 통해 그 문맥을 이해할 것.
  • 어휘 암기에도 왕도는 없으니 주기적으로 복습할 것.

특히 영영 사전의 중요성은 반드시 거론되는데요. 이와 관련해 제가 웹서핑 중 찾아낸 아래 링크들에도 귀담아 들을 만한 조언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julycho?Redirect=Log&logNo=120002475396

http://blog.naver.com/uitstekend?Redirect=Log&logNo=100044872467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1401&eid=ax5MEGF5QYNbE/O9/Kiv4KcUaIgKDGgA&qb=v7W/tbvnwPwgx8q/5Ly6


영영 사전 이야기가 나온 김에, 어떠한 영영 사전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전문가 마다 추천하는 사전이 다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비교적 쉽다는 Collins Cobuild를 선호하는데요. CD-ROM 버전도 서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네이버 영영사전에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솜이슬에서도 네이버 영영사전(Collins Cobuild)에 대해서는 특별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혹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다른 영영사전을 알려 주시면, 솜이슬의 다음 버전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단어의 해석된 뜻이 아니라 예문을 통해 그 단어가 사용되는 문맥을 익히는 것도 영어 실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특히 쓰기나 말하기 능력에서는 필수적인 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학습방법론에 따라 영어 공부를 하던 중 저는 전자 단어장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손으로 직접 쓰는 단어장도 그 나름의 가치가 있지만, 컴퓨터를 이용하면 좀 더 효과적인 학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전자 단어장이 혹시 있나 싶어 여러 방면으로 리서치를 해보았지만, 대부분의 전자 단어장은 전자 사전의 기능에 스크랩과 메모 기능이 더해진 정도였습니다.

그 중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는, 프로자이너 사의 어휘마법사라는 제품이 있었는데, 이는 다른 전자 사전류와는 달리, 어휘를 외우는데 효과적인 몇 가지 장치를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리서치한 어떤 제품도 제가 필요로 하는 전자 단어장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리서치를 포기하고, 직접 단어장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솜이슬 입니다.


누구를 위해 만들었나?

이론적으로는 영어(심지어 어떤 언어라도!) 어휘를 공부하는 모든 분들이 사용할 수 있지만, 솜이슬은 특히 위의 학습방법론에 공감하고 있는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go = 가다, (음식 등이) 상하다' 와 같은 식의 중학교 1학년의 단어장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요즈음의 중학교 1학년은, 저처럼 이렇게 유치한 단어장을 만들지는 않겠지요.)


어떤 장점이 있나?

  • 영영사전과 예문을 활용한 효율적인 어휘 암기를 지원합니다.
  • 리뷰 기능을 통해 단어 암기 여부를 지속적으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 단어와 리뷰에 대해 다양한 통계 기능을 제공합니다.
  • 어휘 학습에 꼭 맞는 편리한 UI를 제공합니다. 솜이슬을 제작하면서 가장 많은 고민을 했던 것이 이 부분 이었습니다.
  • 9가지 이상의 다양한 단어 검색을 지원합니다.
  • 오피스 2007에 탑재된 것과 같은 편리하고 화려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 외출 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고서를 생성합니다.
  • (비록 유사한 비교 대상이 없어 확인할 수는 없지만) 동작 속도가 빠릅니다. 만 개 이상의 단어를 입력해도 사용 중 잠시의 기다림도 필요 없습니다.
  • 엑셀, TXT, HTML, XML 등 다양한 내보내기를 지원합니다.
  •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꾸준한 업데이트를 약속합니다.
  • 그리고 결정적으로 무료입니다.

그럼 단점은?

  • 지금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앞으로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불평을 하는 부분에 부언을 하자면, 솜이슬은 전자 사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솜이슬을 처음 보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씀이, "뭐야 설명과 예문을 직접 다 입력하란 말이야? 전자 단어장인데 클릭만 하면 자동으로 입력되게 할 수 없나?" 입니다.

이 기능이 구현되지 않은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솜이슬은 사전이 아니라 단어장입니다. 자신만의 느낌으로 어휘와 그에 부대한 컨텍스트를 기록하고, 이를 정리하는 기능이 주가 되는 단어장입니다.

둘째, 솜이슬은 경제적인 이유로 사전을 포함할 수 없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네이버의 영영사전을 몽땅 긁어올 수는 있으나, 이는 말 그대로 훔쳐오는 것입니다. 영영 사전을 포함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금액의 로얄티가 필요할 것입니다.


요구 사항은?

Windows 2000, Windows XP, Windows 2003, Windows Vista 중 하나가 설치된 컴퓨터만 있으면 됩니다.

인터넷은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지금은 온라인 설치만 지원되나, 향후 오프라인 설치 버전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 프레임웍 2.0이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는 온라인 설치 시 자동 설치가 지원되므로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설치는 어떻게 하나?

아래 URL을 클릭하시면 온라인 설치가 진행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Click Once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항상 최신 버전을 유지합니다.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http://kimgwajang.dnip.net/Jtd/publish.htm


스크린 샷

단어 목록


카테고리 검색


단어 상세 정보


리뷰


통계

 


스킨 변경


보고서

:

1월 24일 링크 모음 : ASP.NET, ASP.NET AJAX, Visual Studio, .NET, IIS

번역/ScottGu's Blog 2008. 1. 25. 16:06

  • Visual Studio 2008 문제 해결 지침: VS2008을 설치하다 문제가 발생하면 이 블로그 포스트를 확인하십시오. 이 블로그 포스트는 방대한 양의 일반적인 실패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NET

      • 관리되는 코드와 관리되지 않는 코드 간의 마샬링: 상하이에 있는 제 팀원인 Yi Zhang과 Xiaoying Guo는 네이티브 코드를 호출하는 CLR의 마샬링 상호 운용 기능에 대한 훌륭한 MSDN 아티클을 작성하였습니다. 특히 그들이 작성한 플랫폼 호출 상호 운용 도우미 응용 프로그램(P/Invoke Interop Assistant application)은 네이티브 메서드를 호출할 때 필요한 플랫폼 호출 시그니처를 매우 쉽게 생성해 냅니다. 관리되지 않는 코드와 관리되는 코드 간의 상호 작용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갖추어야 할 툴입니다.

      • .NET 프레임웍 3.5 포스터: Brad Abrams는 .NET 프레임웍 3.5의 새롭고 멋진 포스터를 다운로드하는 방법에 관한 포스트를 작성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파일 포맷이 제공됩니다.)

          IIS

          • 마이크로소프트 웹 배포 툴 테크니컬 프리뷰1: 어제 IIS 팀은 마이크로소프트 웹 배포 툴의 첫번 째 프리뷰에 관한 포스트를 게시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웹 배포 툴은 IIS6과 IIS7를 모두 지원하며, 자동화된 배포, 동기화, 웹 서버 상에서의 응용프로그램 마이그레이션을 가능하게 합니다. ASP.NET 응용 프로그램의 배포를 자동화할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이 툴이 바로 그 것입니다. 더 상세한 내용은 링크된 페이지의 하단에 있는 따라하기 (특히 "MS Deploy 소개" 항목)를 참고하십시오. 이 툴은 자동화된 배포를 더욱 쉽게 만드는 놀라운 툴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라며,

            스캇

            :

            .NET 쓰레드는 공유 자원으로 취급하세요

            번역/.NET Tip of The Day 2008. 1. 22. 16:01

            원문 : Treat .NET Threads as a Shared Resource

            매번 요청이 일어날 때 마다 .NET 쓰레드를 만들지 마십시오. 이는 확장성에 심각한 영향을 끼칩니다. 또한 쓰레드 생성은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할 대단히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쓰레드는 공유 자원처럼 생각을 하고, 대신에 최적화된 .NET 스레드 풀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완전한 URL을 알아내는 방법

            번역/.NET Tip of The Day 2008. 1. 18. 16:01

            원문 : How to create fully qualified URLs

            ASP.NET에서는 VirtualPathUtility.ToAbsolute 메서드를 이용하면 아주 쉽게 페이지의 절대 경로를 알 수 있습니다. 절대 URL을 얻는 방법도, 절대 경로를 얻는 것 만큼이나 명백하지는 않지만, 무척 쉽습니다. 그냥 리퀘스트 URL이랑 ASP.NET 페이지의 절대경로를 연결하면 됩니다.

            string absolutePath = VirtualPathUtility.ToAbsolute("~/test/MyWebForm.aspx");

            Uri newUri = new Uri(Request.Url, absolutePath);

            :

            닷넷 프레임웍 라이브러리의 소스 코드가 공개되었습니다.

            번역/ScottGu's Blog 2008. 1. 16. 16:06

            원문 : .NET Framework Library Source Code now available

            지난 시월에 저는 닷넷 프레임웍 라이브러리의 소스 코드가 공개될 것이며 비주얼 스튜디오 2008에서는 닷넷 프레임웍 라이브러리의 디버깅이 지원될 것이라는 블로그를 쓴 적이 있습니다. 기쁘게도 오늘 이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래 닷넷 프레임웍 라이브러리의 소스 코드는 지금 당장 볼 수 있고 디버깅도 가능합니다.

            • .NET Base Class Libraries (including System, System.CodeDom, System.Collections, System.ComponentModel, System.Diagnostics, System.Drawing, System.Globalization, System.IO, System.Net, System.Reflection, System.Runtime, System.Security, System.Text, System.Threading, etc).
            • ASP.NET (System.Web, System.Web.Extensions)
            • Windows Forms (System.Windows.Forms)
            •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System.Windows)
            • ADO.NET and XML (System.Data and System.Xml)

            현재는 더 많은 프레임웍 라이브러리(LINQ, WCF, Workflow 포함)를 위 리스트에 추가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진행 중입니다.

            비주얼 스튜디오 2008 참조 소스 접근을 활성화하기

            비주얼 스튜디오 2008에서 닷넷 프레임웍 소스 접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설정을 하는 데는 단지 몇 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Shawn Burke는 이 작업에 대한 구체적인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한 세세한 블로그 포스트이 곳에 포스팅 하였습니다.

            만일 설정하는 데 문제가 있거나 질문이 있다면, 이 곳에 있는 MSDN의 Reference Source Forum에 질문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닷넷 프레임웍 라이브러리 소스로 들어가기

            위에 있는 Shwan의 포스트의 설명에 따라 설정 단계를 마치고 나면, 닷넷 프레임웍 라이브러리의 디버그 심볼을 동적으로 로드하고, 소스 코드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프레임웍 코드를 디버깅 하면 VS2008은 필요한 심볼과 소스 파일을 MSDN 참조 서버에서 다운로드 할 것입니다.

            소스 파일에는 개발자의 주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는 Control 기초 클래스의 Dispose 메서드에 있는 개발자 주석의 예를 볼 수 있습니다.

            가끔씩은, 지나간 버그 / 버그의 추적 번호 / 특정 코드를 선택한 이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워크아이템 추적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주석을 보시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 주석에서는 닷넷 프레임웍 이전 버전과의 역 호환성을 지키기 위해, 이 필드에 null을 대입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 주석에서는 필드에 null을 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칠 수 있었던 역 호환성 버그에 대한 정보도 표시하고 있습니다.

            참조 라이센스

            닷넷 프레임웍 소스는 읽기 전용 참조 라이센스로 공개됩니다. 지난 시월에 우리가 소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발표했을 때, 어떤 분들은 소스를 보게 됨으로써 그들이 안게 될 잠재적인 부담에 대해서 걱정을 하였습니다. 이런 문제를 명확히 하고 또 그러한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우리는 라이센스를 약간 변경하였습니다. 닷넷 프레임웍과 “동일하거나 실질적으로 동일한 특징 혹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윈도우 플랫폼용이 아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개발자에게는 이 라이센스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윈도우 플랫폼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개발자는, 닷넷 프레임웍과 “동일하거나 실질적으로 동일한 특징 혹은 기능”을 가진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고 할 지라도, 소스 코드를 볼 수 있습니다.

            정리

            소스 코드에 대한 접근과 닷넷 프레임웍 라이브러리의 디버거 통합은 닷넷 개발자들에게 있어 매우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닷넷 프레임웍 라이브러리의 소스를 살펴 보면, 닷넷 프레임웍 라이브러리가 어떤 식으로 구현되었는지를 이해하는 데 더 많은 통찰을 얻게 될 것이고, 그러면 더 훌륭한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게 되고 닷넷 프레임웍 라이브러리를 더 잘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라며,

            스캇

            :

            장황한 CASE WHEN ... ELSE 대신에 COALESCE 함수를 사용 (T-SQL)

            번역/.NET Tip of The Day 2008. 1. 15. 16:01

            원문 : COALESCE function instead of long CASE WHEN ... ELSE (T-SQL)

            NULL이 아닌 값을 찾을 때, 긴 "SELECT ... CASE WHEN ... ELSE ..." 대신에 COALESCE 함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NULL이 아닌) "source"를 조회하는 다음 T-SQL 표현을 보시기 바랍니다.

            SELECT TheSource =

            CASE

            WHEN localSource IS NOT NULL THEN localSource

            WHEN intranetSource IS NOT NULL THEN intranetSource

            WHEN internetSource IS NOT NULL THEN internetSource

            ELSE ''

            END

            FROM ...

            이를 COALESCE 함수를 사용하여 다시 작성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SELECT TheSource =

            COALESCE(localSource, intranetSource, internetSource, '')

            FROM ...

            이 팁은 MS SQL 2000과 2005에 모두 적용됩니다.

            :

            다음 2주 동안 중국, 남한, 일본을 방문합니다.

            번역/ScottGu's Blog 2008. 1. 8. 16:11

            원문 : Visiting China, South Korea and Japan the Next Two Weeks

            이번 금요일 부터 저는 열흘 간 아시아를 방문합니다. 업무상 출장은 사실 별로 재미있지 않지만, (작년에 저는 비행기를 70번도 넘게 탔습니다.) 아시아는 처음 방문하는 것이라 이번 여행에는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베이징, 상하이, 심천), 한국(서울),  일본(도쿄)를 방문하여, 이벤트 참석, 고객과의 미팅을 하고, 또 중국에 있는 우리 개발팀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이번 출장에서 제가 참석할 프레젠테이션의 세세한 목록입니다. 혹시 이 프레젠테이션들에 참석하거나 또는 이 프레젠테이션들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중국 (베이징, 1월 13일)
            • 중국 (상하이, 1월 14일) <-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남한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 310호, 1월 17일)
            • 일본 (도쿄 록뽄기에 있는 이즈미 가든 갤러리, 1월 21일)

            작년에는 행복하게도 제 블로그 포스트를 다른 언어(중국어와 일본어 포함)로 번역해주는 훌륭한 자원봉사자들이 생겼습니다. 아래 링크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분들을 위한 피드들입니다.

            이번 출장길에 Xuegen Jin (이 분은 제 포스트를 중국어로 번역하여 HongChao Wang의 싸이트에 호스팅 해주십니다.)와 Chica(이 분은 제 포스트를 일본어로 번역해 주십니다.)를 만나 고맙다는 인사를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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